㈜언어세상에서는 신입 직원들의 회사 및 업무에 대한 신속한 적응을 위하여 3개월 기간의 체계적인 멘토링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입사를 하게 되면 멘토/멘티간의 신뢰감 형성을 위한 시간을 가집니다. 멘토링 제도를 통해 신규 직원들은 회사 생활에 따른 빠른 적응과, 다양한 사람들과의 관계 형성을 가질 수 있고, 담당 분야에 대한 폭넓은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가질 수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고대 그리스에 이타카 라는 국가가 있었다.
트로이의 목마를 고안해 트로이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는 이타카의 왕이었다.
오디세우스가 트로이전쟁에 출전하던 날, 아들 텔레마코스가 태어난다.
갓 태어난 핏덩이를 안고 오디세우스는 한 친구를 찾아간다.
아들을 부탁하기 위해서다.
그렇게 전쟁터에 나간 오디세우스는 무려 20년이 지난 후에야 비로소 고향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바다의 신 포세이돈의 저주로 수많은 모험을 해야 했기 때문이다.
오디세우스가 돌아와 가장 먼저 찾아간 사람이 아들을 맡겼던 친구다.
장성한 아들은 훌륭한 청년이 되어 있었다. 친구가 잘 돌봐주고 교육한 덕분이다.
친구의 이름이 바로 ‘멘토’였다. 이후 ‘멘토’는 ‘누군가의 인생을 잘 이끌어주는 지혜롭고 믿을 만한 사람’을 지칭하는 대명사가 되었다.
송년파티는 언세 人들의 한 해 동안의 노고를 서로 치하하고 즐기는 연말 파티입니다.
한해를 결산하며 우수사원,우수부서에게는 포상을 주며, 파티를 즐기거나 뮤지컬/영화관람의 문화생활을 하는등 언세人 들이 다 같이 즐길 수 있도록 행사가 진행됩니다.
매년 ㈜언어세상 옥상 하늘공원에서 개최되고 있는 호프데이는 ㈜언어세상의 빼놓을 수 없는 즐거운 행사입니다.
직원간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위해 마련된 호프데이는 매년 새로운 컨셉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즐길거리, 게임, 장기자랑을 하면서 행사가 진행 됩니다.
㈜언어세상 에서는 축구, 등산 마니아들의 즐거운 동호회 활동이 활발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동호회 활동을 통해 취미가 비슷한 사우들간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친목을 다지며 즐거운 일터를 만들고 있습니다.
㈜언어세상에서는 바자회를 열어 거래처와 손님, 사내 동호회를 통해 받은 기증품을 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굿네이버와 불우이웃돕기에 기증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회에 도서 기증과 같은 나눔을 통해 사회공헌에 이바지하는 것에 기쁨과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식 공유는 물론 책읽는 문화형성을 위해 시작된 ‘언세인의 서재’는 매년 직원들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책을 기증이나 혹은 구입을 통해 비치되고 있으며, 언세인이라면 자유롭게 도서대여를 할 수 있습니다.
지하 카페테리아에서는 저렴한 금액으로 각종 커피와 음료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직원들간의 자유로운 휴식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언어세상의 지하1층에는 직원들의 창의적이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세미나실이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언어세상에서 주관하는 각종 세미나 행사가 진행되기도 합니다.